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2길 13 마을호텔18번가.

전문 분야: 숙박 업소.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9/5.

📌 의 위치 마을호텔18번가

마을호텔18번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2길 13 마을호텔18번가

마을호텔18번가 소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마을호텔18번가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결합한 숙박시설입니다. 이곳은 하이원리조트 방문을 하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폐광촌을 아기자기한 숙박시설로 변신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가게문들이 닫혀 있어 아쉬웠지만, 찾아낸 수작인 무인카페와 수공예 일일교실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장의 공예가 정신으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마을호텔18번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따뜻한 분위기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마을의 거리를 정원으로 꾸미며,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객실, 편한 주차 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객실 소개

마을호텔18번가의 각 객실에는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별방에 머물러보면 온돌방의 따뜻한 분위기로 푹 들이맟출 수 있습니다. 조식으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여 배불리 아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 정보

마을호텔18번가 주변에는 사진 찍기에 좋은 아름다운 골목이 있어, 여행 중 사진에 소소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주변의 명소와 관광지를 방문하며 마을호텔18번가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마을호텔18번가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박효진
4/5

하이원리조트 방뭄하면서 처음 가게된 곳 폐광촌을 이렇게 아기자기한 숙박시설로 만든 마을 사람들의 수고가 엿보임.단 코로나 상황이라 가게문들이 닫혀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중 찾아낸 수작 무인카페
수공예 일일교실도 예약하면 할 수 있다던데 주인장이 공예가 여서 그런가 감성이 물씬 풍겨난다
아기자기 소품들은 너무 예쁘고 작고 따뜻한 느낌가득^^ 여름엔 거리를 정원으로 꾸민다는데 올여름 방문을 기약하며 기대 해 보는 곳♥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Jane J.
5/5

친절, 깨끗합니다. 주차 공간이 있어 괜찮았어요. 집에 방이 3개면 한 방씩 예약을 하여 제공하는 것이기에, 현관과 거실 에서 다른 손님방과 만날 수 있어요.각 방에 샤워실이 있으니.. 전 괜찮았어요 별방에 머물렀는데 온돌방으로 방이 좁아요 따뜻하게 푹 잤어요 조식으로 샌드위치까지~^^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전진희
5/5

사진찍기 예쁜 골목이예요.
숙박을 못해 객실리뷰는 못쓰네용^^;; 눈온 다음날이라 길이 좀 지저분했는데 봄에 사진 찍음 예쁠것 같아요.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구현호
4/5

광주MBC에서 방송한 '건축의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고 방문하였습니다. 폐광촌을 마을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키고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사례라고 하는데 마을호텔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깔끔하게 단장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과 숙박을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만 옥의 티라면 온수가 나오다 안나오다 한다는 점이 있어서 별점은 4개로 합니다.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sunshine K.
3/5

주변환경.숙소.접근성... 모두 기대이하입니다. 방송. 신문매체보고 일부러 방문했는데, 절대 추천하고 싶지않네요ㅠㅠ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지현주
5/5

정선 민둥산 가려고 숙소찾아보다가 혹시나 하고 예약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내부가 아주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청결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Ryder S.
4/5

너무 좋아요~
위치도 좋고 청결하고 근데 딱 걸리는 하나는 방음이 너무 취약해요ㅠ

마을호텔18번가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배꽃선녀
5/5

소박하지만 마을 사람의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마을호텔 주변의 둘레길도 청량하고 좋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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