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이스호텔 대천 - 보령시, 충청남도

S.R. R. H.

깨끗, 친절, 새 건물 새 집기. 바다에서 매우 가깝고 바다 조망 훌륭함.
욕실 집기도 좋았다.

2024년 10월 재방문
여전히 깨끗하고 친절하다. 방에서 일몰을 볼 수 있다. 발코니에 의자와 테이블을 내놓고 맥주 한 잔 하며 일몰을 보고 근처 술집에서 조개구이 먹었다. 다음날 아침은 호텔 1층의 식당에서 콩나물 국밥으로 해장했다. 국 시원하고 좋았다.

날이 좋으면 해변 북쪽 끝에 있는 집라인 타 보길 추천한다. 재미나다. 집라인 타워에 휴게실에서 음료 판다.

김남석

깨끗하고 전망도 아주 좋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 옵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일몰

[DJ C. T.

깨끗하고 시설이 좋네요..조식시간이 오후2시라
11시 퇴실하면서 먹을수 있어요 콩나물국밥이라 좋아요..뷰도 좋고..화장실 샤워장 커서 좋아요

Co Z.

전객실 오션뷰라 좋았어요. 제가 방문한날은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 즐기진못했지만 좋은 날엔 대천해수욕장을 제대로 즐기기에 딱 적당합니다. 수압도 괜찮았고, 침구도 컨디션 괜찮았구요. 어메니티중에 바디로션과 폼클렌징은 없으니 요정도 챙겨가면 좋을것같고, 일회용 칫솔은 좀..상태가 안좋으니 따로 챙기는게 좋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먹기리촌이 바로 뒤라 위치도 좋았어요.

정경윤

전 객실이 오션뷰라더니 전면 창밖에 바다 뷰가 넘나 멋져요~! 세변대, 욕조, 샤워실, 화장실이 분리되어있던게 맘에 드네요. 새 건물이라 더 깨끗한듯합니다~
단점은 옷장이 없었던거랑, 세탁서비스가 없었어요. 그래도 다음에 또 올생각입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라 다니기 좋고 아이들이 놀기도 안전해요.

카라향기

객실은 깔끔한데 흡연 냄새 ㅠ
뷰는 1등이네요 호텔은 조금 작은듯
고객응대가 실망

MC K.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좋습니다. 아침으로 나오는 조식메뉴도 정말 5성급 숙소 부럽지 않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숙소 같은데 숨은 진주같은 곳입니다.
조식만으로도 5점을 주고 싶은데, 방도 깔끔하고 전망도 좋고 욕실도 깔끔하고. 정말 만족하면서 부모님과 묵고 나온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

Gideon J.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깔끔해요. suv아닌 세단들은 지하주차장 사용 안되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다. 바다랑 가깝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