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300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전화번호: 543353318.
웹사이트: eunhae-sa.org
전문 분야: 불교사찰.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7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300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운영 시간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월요일: 오전 9:00~오후 5:0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5: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5: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5: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5:0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5:0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5:00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소개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유명한 불교 사찰입니다. 주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은해사로 300입니다. 전화번호는 543353318, 웹사이트는 eunhae-sa.org입니다. 은해사는 전문 분야가 불교사찰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휠체어 이용 가능한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은해사의 특징과 장점

은해사는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큰 절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산내에 있는 여러 암자들도 가볼 만 합니다. 이 절은 돈을 받지 않고 큰 절을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해 주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77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4/5입니다.

리뷰에서 드리는 피드백

리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 절의 아름다운 경치와 조용한 분위기에 감동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방문객들은 산 전체를 사유하는 절의 행위에 대해 불편함을 표출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은해사는 이러한 제도에 맞서 개방적이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의 리뷰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이정애
4/5

우리나라 경치좋은곳에는 다절이있고 좋은산엔 또 절이있고 절에서 돈받고 큰절들이 그런것같아요 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요 어떤곳은 산에 가려고 하는데도 돈안주면통과를 안시켜줘요 그럴때면 참 이상하다싶어요 절에서 그산전체를산건지 절소유인지싶어요 그러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다행이 이곳은 그냥 통과했어요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석혜천
5/5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산사이지만 큰 절이라서 사람들도 아주 많이 찾아오네요. 산내에 있는 여러 암자들도 가볼만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김순녀
3/5

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방문
역시 오늘도 비가 내린다. 여행에 날씨는 관심이다. 비닐 우비를 하나 사서 입고 은해사 일주문을 들어갔다. 평상시엔 입구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나 일요일인 오늘은 관람객이 많아 외부 주차장이 주차하고 걸어가야 한다. 그리 먼 길도 아니고 솔나무 밭 산책길이라 좋다. 주차료도 무료다. 외부 공연들이 취소된 분위기다.
은해사의 시포는 809년 신라 41대 현덕왕이 조카 애장왕(신라40대왕)을 폐위시키고 즉위한 후, 당시의 정쟁으로 숨진 원혼을 달래고 왕의 참회를 돕고,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위해서 창건한 절이다. 당시엔 해안사라 불렀고, 1545년 조선 인종의 태실을 봉하고 은해사라고 불려지기 시작했다.
은해사는 말사 39개소를 거느린 대형 사찰이다.
본전건물은 극락보전이고 아미타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옆으로는 지장전이 있고 나한상들이 모셔져 있다. 그 외에도 단서각, 산신각이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Michelle K.
5/5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은해사 들렀어요.
주차장에서 은해사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도보로 20분정도 걸어서 올라가야 되지만 경사가 완만해서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사찰입구에 개울이 흐르는데 넘 이뻐요.
조용한 시간대에 방문하니까 사찰이 고즈넉하니 넘 좋네요. 쉬었다가기 넘 좋아요.
스님들 염불 외는 소리도 넘 좋아요.
입구에 있는 기념품 판매하는 곳은 현금혹은 계좌이체만 가능합니다.

조용할때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입구에서 사찰까지 걷는길에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서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속에서 걸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JH K. (. S.
5/5

수목장에 가족이 안치되어 있어서 1년에 4-5번은 방문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걸어가진 않고 수목장 관련자라 차를 끌고 내부에 들어갈 수 있어서 꽤 편하게 산책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템플 스테이를 오른쪽에 두고 조금 만 더 올라가면 저수지가 나오는데 거기 풍경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캠핑용 의자랑 도시릭 들고 피크닉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거기서 산뷰로 멍때리고 있으면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데 ㅎㅎ

지친 몸을 씻겨주는 느낌입니다

물고기 먹이 들고 가는데 거기에 물고기 먹이를 뿌리면 어마어마하게 큰 잉어들이 몰려 옵니다 애기들 구경 시켜주기에도 꽤 좋습니다

가을에는 도토리 주워와서 묵도 해먹었네요
차를 끌고 못들어가시는 분들은 조금 만 더 걸어오시면 진짜 좋은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Dabin L.
5/5

운전으로 멀지 않은 곳이라 연휴 마지막날에 한번 와본 은해사. 동화사와 달리 엄청 산 위에 있는 절이 아니라 산책하듯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절이 생각보다 무척 넓고 아름다웠음. 무료로 운영되는 작은 찻집 같은 공간에서 한숨 돌릴 수도 있고 아주 멋진 사찰이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Abe K. P.
4/5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마침 연등과 시설물이 사찰을 휘감고 있어 속살을 들여다보느라(?) 애썼다.
은해사의 진한 맛을 쉬이 얻으려던 속마음 들켰다.
일주문 지나 금포정 소나무숲길 지나며 묵상, 사랑나무 이야기읽고, 부도 들러 은해교를 건너기까지 완만하게 방문객을 맞이하는 고찰의 은은함을 느꼈다. 김천 직지사의 꽃무릇 꽃길거쳐 불심깨치려는듯 화엄일승법계도에 발길멈추게 하듯이..
보화루(장경각) 무료까페를 지나 경내를 돌며...
극락보전,도선당(삼천불전),조사전,단서각,지장전,우향각,심검당,보호수,범종각,설
선당,괘불탱..등 현판글씨가 어렵게 읽힌다.
특히 '보화루'는 추사 김정희 글씨로 (성보박물관 '은해사', '대웅전' 보존) 의미있게 다가온다.
입장료를 사양하고(?) 경내를 정숙•청결케 유지하려는 흔적이 곳곳에 보였다.
방문객의 의식이 은해사와 함께하길 바래본다.
템플스테이 별도공간에 위치하고, 부속 암자들도 안내표지판에 화살표 방향과 수km씩 가늠거리가 적혀있다.
절과 템플스테이 사이 뒷언덕 숲길에 꽃다발이 여기저기 놓여있다.
소나무 숲길따라 꽃다발 맞으며 차분히 명상에 들어보는 길인듯..
지장전 4면을 돌며 보던 벽화의 의미가 가슴에서 떠나질 않는다.

불설대보부모은중경-주요수미도(김홍도)
세탁부정은: 더러운것 씻어주시고
유포양육은: 젖을먹여 길러주시고
회건취습은: 마른자리 뉘여주시고
인고토감은: 쓴것드시며 단것 먹이시는
생자망우은: 자식낳으시고 근심잊으신
임산수고은: 해산의 고통을 견뎌내신
회탐수호은: 품어주고 지켜주신...은혜!

"나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노래의 가사와 느낌이 같다.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 영천시, 경상북도
행복가득
4/5

관리가 잘 되어져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

소나무 길을 걸으면 대화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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