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골휴게소 - 보성군, 전라남도

옥동자

많이 아쉬운 곳이네요!!
외벽도 많이 손상이 되어 수리가 필요한 곳임. 화장실도 보통임.

Matthew G.

이제는 많이 찾아보기 힘든 국도변 휴게소이다. 간단한 매점과 식당이 있다. 허름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음식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느껴진다. 출출할 때 들러서 한 끼 할만한 곳이다.

이병훈 (.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러 가보게된 녹차골휴게소!
시설은 오래되고 1층에 식당과 마트가 자리잡은 단촐한 휴게소인듯 합니다.
갈비탕을 주문하면서 걱정을 했는데~
직접 끓이시는듯 국물이 진하고 맛이 있네요^^
갈비덩어리는 작은게 몇개없고 양지고기가 들어있어서 아쉬웠지만 육수는 괜찮은듯 합니다!
반찬도 고르게 나오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육계장도 있는데 맛날듯 합니다.
다음에 들리게된다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잘 먹고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백오선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하고
나른할때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할수 있는곳으로.
식사와 더불어 지역의 특산품을 비롯 아기자기한
기념품 소품을 구입할수 있슴.
식사로는 간단히 먹을수 있는 특제 라면부터 한식
요리를 맛볼수 있다.

Fried F.

다른 휴게소 우동들은 맛이 하향됐다는데, 여기 우동은 여전히 맛있다고.

아주 작은 휴게소여서 크게 기대되는 외관이 아니었는데, 우동 먹고 싶으면 들르기 좋은 곳

탐라

나름 오래된 휴게소 치고 식당도 운영하고 맛도 괜찮으며 위생도 좋다 화장실이 좀 노후되어 개선이 필요한 듯하다

황성식

전남 해남 섬 보길도 소안도 완도로해서 국도로 강원도태백 오면서 잠시들럿던것 휴식취하며식사는 육개장 한그릇한걸로 기억 나름괜찮았음 ^~^@@

정반딧불

휴게소가 관리가 소홀하고, 오래된 느낌 물씬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