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1329-2 군불로.
전화번호: 543725700.

전문 분야: 한국 건식 사우나.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음식점.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군불로

군불로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1329-2 군불로

⏰ 운영 시간 군불로

  • 월요일: 오전 6:30~오후 11:30
  • 화요일: 오전 6:30~오후 11:30
  • 수요일: 오전 6:30~오후 11:30
  • 목요일: 오전 6:30~오후 11:30
  • 금요일: 오전 6:30~오후 11:30
  • 토요일: 오전 6:30~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6:30~오후 11:30

군불로 소개

군불로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1329-2에 위치한 한국 건식 사우나 전문 장소입니다. 전화번호는 543725700입니다. 이 지역에는 과거 숯을 굽던 가마터 근처에 만들어진 찜질방이 있었으며, 현재는 이처럼 전통적인 찜질방이 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징 및 정보

전문 분야: 한국 건식 사우나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음식점
평균 의견: 4/5

군불로는 가족단위, 남녀노소 모두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할머니, 엄마, 자녀가 함께 오면 조부모 무료 입장 이벤트가 있습니다. 위생 상태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온가족이 모여 찜질하고 미나리에 삼겹살 구워먹고, 화덕에 고구마도 구워 먹을 수 있어 재미나게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리뷰 및 의견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관리에 좀 더 신경쓴다면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거 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인스타에서 뜨이니 젊은이만 많은 줄 알았는데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한 이용자는 설연휴 다음날로 방문해 평일이라서 적겠지 했지만, 실제로 방문해 만족한 것을 경험했습니다. 주말에는 더 붐볐겠지만, 찜질방을 오랜만에 찾았던 이용자는 부산에서 온 보람 있는 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改善사항 및 참고사항

리뷰를 통해 청소에 좀 더 신경 써주면 좋을 것 같고, 탈의실의 옷장도 좀 더 큰 것을 설치해주면 겨울철에도 문제없이 옷을 보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슬리퍼의 교체 주기에도 신경 써주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결론

군불로는 한국의 전통적인 찜질방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족단위,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관리에 신경을 써주고, 환경을 개선할 경우 더욱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이 곳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 의 리뷰 군불로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Joonyoung K.
3/5

군불로. 과거 숯을 굽던 가마터에 만들어진 찜질방입니다. 과거에는 이 부근에 5개 정도 이러한 찜질방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없어졌네요. 여름에는 3대(할머니/엄마/자녀)가 함께 오면 조부모는 무료로 입장시켜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위생상태가 썩 좋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온가족이 모여 찜질하고 미나리에 삼겹살 구워먹고, 화덕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하다보면 재미나게 하루 놀 수 있어 좋습니다.
청소 좀 신경써주시고, 슬리퍼도 적당한 시기되면 새걸로 교체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탈의실 옷장이 너무 작습니다. 겨울철에 외투하나 넣으면 다른 옷 넣기 벅차네요.
관리에 좀 더 신경쓴다면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거 같아요.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김다인 (.
5/5

인스타에서 뜨길래 젊은이만 많은 줄 알았는 데 남녀노소 파티,,,
설연휴 다음날이라서 평일이니깐 적겠지 했지만 응 아니^^ㅠ
주말에는 더 벅찰 것 같고,,찜질방을 10여년 만에 왔는 데 부산에서 온 보람있는 집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Doo아튀스트
4/5

이곳은 부산에서 약 2시간내에 갈 수 있는 청도에 위치한 물놀이 및 목욕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산속에 임시 풀장을 만들어서 놀수 있게하였고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취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주말에는 예약이 불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며 물놀이 하면서 별도 식당에서 밥도 먹을 수 있으며 물놀이가 끝나면 목욕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유아를 둔 가족이 이용하는기에 적합한 곳이며 성인들끼리 모임은 다른 곳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있는 폭포가 보이는 경치가 매우 좋은 카페가 있어 지나가는 길이라면 이곳을 추천 드립니다.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최경연
5/5

2024.01.26-27방문
3인 패키지 이용
방문객 대비 탕과 찜질방 규모는 작다 생각되어
주말보다는 주중에 방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패키지이용시 저녁,아침 메뉴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바로앞 로카커피 인당 5천원 쿠폰 사용,
목욕탕 양일 무한사용가능(찜질은 하루만),
여기저기 땐 모닥불에 군고구마,마시멜로등
구워먹을 수 있는점은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눈썰매, 눈놀이터, 깡통열차, 바람개비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분들이 많았고 패키지에 있는
깡통열차는 이용하지않았습니다.
3인 패키지 기준 방은 원룸 사이즈 온돌이었고
성인 4명 나란히 누우면 꽉 찰정도의 작은방
이었으며 화장실은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1층 찜질방 2층 목욕탕 3층 객실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바로 사용하기 좋았고 단체는 펜션 건물이
따로 있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한걸로 보입니다.
객실에 수건, 드라이기 비치 되어있긴 하나 콘센트
꽂을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긴 선이 있는 멀티탭을 준비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김지윤
4/5

제공되는 음식들이 훌륭해요.
하지만 땡초는 없어요. 이모한테 물어보니 너무 비싸서 못산대요. 술과 고구마는 가져가서 구워드심되요.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이에요.
아쉬운점은
눈썰매가 주목적이었는데 경사있는 눈썰매장은 운영을 안해서 8살아이가 너무 시시하다고ㅠ
그냥 눈경험장?같은 곳만 개방해서 진짜 눈만 만지다 왔네요.
객실은 뜨끈뜨끈 너무 뜨거워서 확질히 지질 수 있지만 그 덕인디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진짜 너~~~~무 소리가 컸어요.
객실에 뜨거운 물이 안나온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는데 안나오는게 아니고 틀어놓고 한 10분 기다려야 콸콸 나와요.
보일러때는 저녁은 뜨거운물 바로 나오고 아침에는 뜨거운물 틀어놓고 한참 기다려야 나와요.
그리고 로카커피는 음..보통인데 직원들이 그닥 얼굴에 표정이 없고 무뚝뚝해서 인상이 좋게 남아 있지는 않아요.
전체적으로 군불로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요.
코로나로 인해 목욕탕, 찜질방은 이용하지 않았어요.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안현진
5/5

엄마가 편해야 여행이 즐겁다는 말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곳입니다~
아이들은 눈체험과 눈썰매로 즐거워하고 엄마나 어르신들은 찜질방에서 찜질하고 시원하게 목욕까지 할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페키지 여행시 석식.조식까지 먹을 수 있고 퇴실이후에도 찜질방과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섬소년
5/5

숲속에 위치해서 좋았고 도로변이라 찾기 쉬워서 좋았고 가족단위로 쉴 수 있어 좋았고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분위기, 경치 좋은 카페가 있어 더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조금만 움직이면 큰 저수지도 한바퀴 돌아올 수 있는 위치이기도 했는데 막상 가본 저수지는 그닥 별로였으나 이곳 군불로는 좋았어요. 가는 길 주변이 대부분 과수원이라 여름에 가면 과일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 보였어요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 지역이라 천천히 드라이브 즐기면서 초록의 숲길을 달리는 것도 꽤나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어요 찜질방에서 쉬다가 배고프면
바로 식사하고 하는거 보니 제대로 쉬어가는거 같아보여서 보기도 좋았고 담에 또 오고싶은 그런곳이었어요

군불로 - 청도군, 경상북도
Aden P.
4/5

청도 군불로 단체모임으로 여행하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식사2끼(저녁 무제한 삼겹살/아침 묶은지 김치찌개), 숙소(여관/모텔 수준), 찜질방(찜질복 1벌/자유롭게 이용가능) & 목욕탕(자유롭게 이용가능), 저녁 모닥불(미리 예약해야함) 등 가격은 1인 68,000원으로 이용했는데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미리 은박지와 고구마 를 준비해서 가면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주변이 자연과 가까운 곳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