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도자연휴양림 - 진도군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소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휴양림으로, 진도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휴양림은 바다가 바로 보이고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경치를 자랑하며,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산책로도 최고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부사포해전에서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숙소와 큰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징 및 시설

• 바다와 해돋이 경치가 뛰어난 휴양림
• 시설이 깨끗하고 완비된 휴양림
• 산책로, 목공예 체험,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등 다양한 시설 제공

또한, 아이들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가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도 있어 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리뷰 및 평점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Google My Business에서 538명의 이용자로부터 4.5점의 평균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이 휴양림은 자연과 시설이 모두 뛰어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풍기던 동남아 휴양지 같은 경치를 즐겼으며, 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목공예 체험도 저렴하게 제공되어 만족감을 더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1층 방에서 2층 짐을 옮겨야 하는 점이 불편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2층 방 예약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약 및 정보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의 예약 및 추가 정보는 전화번호 615422346 로 연락하시거나 웹사이트 foresttrip.go.kr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진도군 국립진도자연휴양림입니다.

👍 의 리뷰 국립진도자연휴양림

YangHyun J.

5/5

바다가 바로 보이고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휴양림이네요 시설이 너무 좋아요 산책로도 최고이고요

FD J.

4/5

자연휴양림 부사포해전에 머물렀는데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당했고 욕실도 컸어요.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고 1층 방이라 2층에서 짐을 옮겨 내려야 하는게 불편했어요.
2층에 예약하면 편할거 같아요.

김수정

5/5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휴양림입니다.
시설깨끗하고 아주조용하고 긴말이필요없는 환상의 경치까지!!
날씨가 맑고 하늘이푸른날에는 동남아휴양지느낌을 물씬
풍기는 최고의 휴양림인것같습니다.
아이들 목공예체험도 저렴하고 아주 괜찮습니다.
시간이되시면 꼭 체험해보시길~~~

M L.

4/5

자연이 아름답고 새소리가 시끄럽다고 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객실은 한실이라 의자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침구가 깨끗합니다
찻집 운영과 특산품판매를 하시는 분은 내가 늦게 갔는지 갈때마다 근무자가 없어서 볼일을 못봤는데 이번에는 오후 3시에 벌써 퇴근 했다고 합니다 정해진 근무 시간을 정해서 지키도록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별1개 뺍니다

탱이

5/5

국립휴양림중 비교적 최근 생긴곳이라 그런지 깨끗해요.
청소상태, 침구, 주방집기들 모두 깨끗했어요.
특히 침구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여느 호텔 못지 않음.
방들이 모두 동향이고 앞바다에서 해가떠요.
진짜 진짜 조용하고요. 눈감으면 파도소리와 여러 새소리 만들려요. 여기선 그냥 나만조용하면 될만큼 진짜 조용한 숲 그 자체. 힐링하기 최적의 장소에요.
정원이 되게 이쁘게 잘 가꿔져있고요. 산책로 따라걸으면 지루하지 않아요. 2,3천원이면 목공예 체험이 가능해서 그것도 했고요. 산책로따라 바닷가로 내려갈수도 있어서 아이들 고동, 게, 거북손 직접 보여줄 수 있어요.
진짜 특이한 공간인게 눈은 바다뷰인데 코는 숲냄새, 귀는 새소리가 가득하다는 것.
후박나무방에서 2박했는데요. 사실 2박도 부족한듯 아쉽네요. 완전 완전 만족합니다.
또 올꺼에요.

박승인

5/5

숙소에서 바다 보이고 주변 경치가 좋습니다
아침 주변 산책 좋습니다
진도 시내 진영이는 식당 예약 하시고 가보세요
만원 밥상 환상 밥상 입니다

공승찬

5/5

뷰가 멋져요
다만 일출은 포인트가 안맞아요
밤에 별이 총총해요

크로서

5/5

전남 진도의 가장 남쪽 바다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만들어 진지 몇년이 되지 않아 건물들이 대부분 새건물입니다.
야영데트는 없고, 독채 형식의 휴양소만 운영되어 주변 소음없이 쉴 수 있는 곳입니다.
국립 운영이라 이용료가 저렴해서, 좋은 단독의 휴양소를 평일에 6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산책길 또한 아이들을 데리고 걷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매점이 빈약해서, 입실할때 모든 물품들을 완벽하게 준비해서 와야 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