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수유마을 - 구례군, 전라남도

Namsook Chung

월요일 오전 일찍 도착하여
상동마을 카페까지 차로 올라갈수있었다.
온 산과 마을이 노란 산유수꽃으로 덮혀 너무 아름다웠다.
이번주말까지 축제기간이지만 아직 만개되지 않은 꽃들이
많아서 다음주까지는 아름다운 산과 들의 풍경을 볼수있을것 같다.

최경연

3월 22일 방문
산수유 만개
상위,하위 전반적으로 둘러본 결과
반곡마을이 가장 좋았습니다.
주차는 갓길주차입니다.

풀꽃향기

노랑노랑한 산수유꽃
돌담길과 산책로 주변에 산수유꽃 만개
지리산 자락에 공기 좋고 물맑은곳
산책하기 좋아요

아낙郡守

해마다 찾는 전남구례 산동 산수유마을..갈때마다 정감(情感)느껴지나 상가들이 축제(祝祭)때 이니가는 개점(開店)휴업(休業)상태임..ㅠ

Misorang51 Kr

지난 주말에 광양 홍쌍리 매화 마을로 한번 더 가자고. 했다.
그러나 하동 쯤 가니까 주말이라서 차가 너무. 막혀서 구례로 갔다.
구례산동마을 산수유나 보러 가자고 했지머야.
구례가 가까워지자 가로수도 노랗게 산수유가 즐비했다.

정말 노란 마을이었다.
저멀리 지리산 꼭대기에는 눈이 하얗게 보이는데 동네는 온통 산수유 꽃이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산수유 마을을 한바퀴 돌아서 구례 시장을 거쳐서. 괴목 시장에가서. 셋이서 식사를 하고 집으로 컴백했다는
노란 물결. 사진을 올려본다.
구례 산동 마을 산수유가 장관이더라.

_ Haechi

갈때마다 느끼지만 만개한 구례의 산수유마을은 사람만 없다면 정말 예쁨.
다만, 시기를 잘 맞춰서 방문해야 함.

상춘(흰머리 소년)

반곡 마을 하위 마을 상위 마을 현천 마을로 이루어진
구례 산수유 마을
봄도 이쁘지만 가을도 참 이쁘다
몇번을 가보았지만 아직도 마음에 드는
사진 한점이 없다니 참............
흑돼지 고기 요리가 유명하다

돌담

3월 15일 산수유 축제 때 사진입니다. 만개한 산수유꽃에 넋을 빼앗길 만큼 매료되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