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9 공이사반점.

전문 분야: 중국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공이사반점

공이사반점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9 공이사반점

⏰ 운영 시간 공이사반점

  • 월요일: 오전 11:30~오후 8:00
  • 화요일: 오전 11:30~오후 8:00
  • 수요일: 오전 11:30~오후 8:00
  • 목요일: 오전 11:30~오후 8:00
  • 금요일: 오전 11:30~오후 8:00
  • 토요일: 오전 11:30~오후 8:00
  • 일요일: 휴무일

공이사반점: Una Oportunidad para Descubrir la Delicosa China de Daegu

Si estás buscando una experiencia culinaria auténtica en Daegu, Republica de Corea del Sur, entonces 공이사반점 es el lugar perfecto para ti. Ubicado en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9, este restaurante ofrece una variedad de platos tradicionales chinos que te dejarán sin aliento.

Características y Especialidades

El menú de 공이사반점 es una deliciosa mezcla de opciones para todos los gustos y preferencias. Algunas de sus especialidades destacadas incluyen:

야끼우동: Un plato clásico chino que consiste en un guiso de carne de cerdo y cebolla, servido con arroz y verduras. Aunque algunos clientes han mencionado que no es su mayor especialidad, sigue siendo una excelente opción para experimentar la cocina china.

군만두: Un plato de pasta casera hecha con harina y carne de cerdo, servido con una salsa espesa y sabrosa. Los clientes han mencionado que es uno de sus mejores platos.

중화비빔밥: Un plato especial de Daegu que consiste en un guiso de carne de cerdo y verduras, servido con arroz y una salsa espesa. Los clientes han mencionado que es uno de los mejores platos de la zona.

Información y Servicios

En 공이사반점 puedes disfrutar de una variedad de opciones de comida, incluyendo:

배달 서비스 y Take-out: Puedes pedir comida para llevar o recoger en el restaurante.

매장 내 식사: Puedes disfrutar de tu comida en el restaurante.

휠체어 이용가능: El restaurante ofrece instalaciones accesibles para personas con discapacidad.

주차장: Hay disponible un espacio de estacionamiento para los clientes.

맥주 и 주류: El restaurante ofrece una variedad de bebidas alcohólicas y refrescos.

점심식사 и 저녁식사: El restaurante está abierto para el almuerzo y la cena.

Opciones de Reserva y Pagos

Puedes reservar una mesa en 공이사반점 mediante:

teléfono: Puedes llamar al restaurante para hacer una reserva.

* página web: Puedes buscar la página web del restaurante y hacer una reserva en línea.

Opiniones y Calificaciones

Según las opiniones de los clientes, 공이사반점 tiene una media de opinión de 3.7/5 estrellas en Google My Business. Los clientes han mencionado que el restaurante tiene un ambiente acogedor y que la comida es deliciosa. Sin embargo, algunos han mencionado que el servicio puede ser un poco lento.

👍 의 리뷰 공이사반점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스타로드
4/5

독특한 기름향이 있어 이제껏 먹었던 야끼우동(오복 대가웍 등)과는 확실히 결을 달리하네요~ 그리 맵지 않아 누구든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자극적이진 않았지만 느끼함이 있어 좀 아쉬운 점이 있었네요~ 또한 유니짜장도 다른 곳의 짜장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독특한 기름향이 있습니다~ 탕수육 소짜를(18000원) 시켰는데 다른 곳 미니만큼의 양이네요ㅜ.ㅠ (이건 매우 아쉬웠어요)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Brave H.
3/5

야끼우동 먹을만합니다. 수제 군만두도 먹을만 합니다. 요즘 비비고 만두가 워낙 잘나와서 시켜 먹기가 좀 애매합니다만… 분위기 좋습니다.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누나리
5/5

군만두 최고예요 꼭 드세요 중화비빔밥도 진짜 맛나요 야끼우동은 메인요리치고는 비추천합니다
찐 로컬 느낌이예요 근처 일하시는분들이나 주민분들이 계속 들어와요 방문해보세요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Nick
4/5

대구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야까우동과 중화비빔밥이 있어요.. 맛나네요..ㅎㅎㅎ 대구는 자신들만의 세계가 있는듯 합니다..ㅎㅎ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안지홍
4/5

예전 중부경찰서 앞에 있을때 주방장이 간을 깜빡했던지 아무 맛이 없어 다신 가지 않았는데 최근에 길가로 재개업 해서 속는 셈치고 방문해봤는데 맛있네요~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부레옥잠
4/5

짬뽕의 맛은 날마다 차이가 좀 있으신듯, 그래도 괜찮은맛.
볶음밥이 더 괜찮음. 짜장과 야끼의 조합은 생각 이상으로 괜찮음.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수영Rumex
5/5

짱 맛있어요👍 배불러서 짜장면 다 먹진못했지만 다음엔 위 늘려서 또갈려구요

공이사반점 - 중구, 대구광역시
김재천
5/5

예전 경북공고 맞은편에 만리장성이라고 있었는데 아마35년전쯤...그때 잊을 수 없는 야끼우동의 첫 영접 후 50이 된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면음식이 되었다. 그때 그 맛이 생각나게 하는 내게는 최고의 야끼우동이었다. 원조집도 맛있지만 내겐 좀 맵다. 하지만 공이사반점의 야끼우동은 안맵다. 향은 매운향이 나는데 왜 안맵지 다른 좀 한다는 반점들에도 이런저런 야채와 해산물 고기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지만 공이사반점에는 생새우가 똭!!! 쬐끔한 냉동새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새우!! 신선하게 보관, 사용이 되지 않으면 이런 중화요리에 사용하기에는 메이져급 중식당이라야 가능할텐데 공이사는 불과 1만원짜리 야끼우동에 "나 새우" 이렇게 있다. 타 재료는 보편적으로 돼지고기와 야채들은 여느 반점의 야끼우동과 비슷하지만 생새우 두마리의 비쥬얼이 일단 점수를 먹고 들어간다.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고 만족할만한 양이지만 양이 많은 분들은 곱배기도 괜찮겠다. 본인도 성인남성이지만 양이 딱 적당했다. 야채도 풋내없이 아삭거릴 정도로 나오지만 먹다보면 음식의 적당한 열기로 먹기좋을 정도까지 익어진다. 처음주문 할때 야채를 다 익혀달라는 다른 테이블손님이 있는 걸보니 사장님께서 맞춰주시는 것 같다. 사장님이 수년전에 메스컴에서도 유명세가 있었던걸로 보인다. 근데 나이 50정도 되서 중식먹다보면 괜히 내공이 느껴지는 집들이 있다. 여기는 가게 인테리어나 규모가 아니라 음식으로 내공이 느껴지는 집이다. 불향과 매운향이 확 나는데 안맵다. 희한하다.
내 입맛에는 공이사반점의 야끼우동이 원픽!!!
이거 먹으러 또 대구 가고싶다.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