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자정전 - 종로구,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45 경희궁 자정전.

전문 분야: 역사적 명소.
기타 관심사항: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경희궁 자정전

경희궁 자정전은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역사적 명소입니다. 경희궁 자정전은 1620년 광해군에 의해 완공되었으며, 숙종의 사망 당시 빈전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고종의 어진과 위패를 봉안한 장소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일제 시대에 자정전이 파괴되었으며, 현재의 자정전은 현대에 복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희궁 자정전 소개

경희궁 자정전은 경희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필수적인 명소입니다. 이 곳은 원래 광해군의 왕궁이었으며, 숙종의 사망 당시에는 빈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고종의 어진과 위패를 모신 곳으로도 사용되었으며, 철종 이후로는 왕궁으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경희궁 자정전은 일제 시대에 파괴되어 현재는 복원된 상태입니다.

경희궁 자정전 특징

역사적 가치가 높은 명소
광해군의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역사
숙종의 빈전으로 사용되었던 역사
고종의 어진과 위패를 모신 장소
일제 시대 파괴와 현대 복원 역사

경희궁 자정전 방문 팁

경희궁 자정전은 어린이에게 적합한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방문자들에게 적합한 장소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기 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의 리뷰 경희궁 자정전

Macoya L.

4/5

경희궁의 편전(왕의 집무공간)이다. 숭정전의 후면 경사지에 위치하며 숭정전 북행각과의 거리가 짧아 앞마당이 매우 좁다. 광해군 대의 경희궁(당시명은 경덕궁)건립 시 숭정전과 같이 건립되었다. 숙종 사망시에는 빈전으로도 사용되기도 했고 고종의 어진과 위패를 모시는 공간으로도 사용되었다. 실질적인 궁의 역할로 사용한 마지막 왕은 철종으로 철종 이후로는 왕궁으로의 역할은 더 이상 하지 못하고 일제에 의해 철거되었다가 서울시에 의해 최근 복원되었다.

BH P.

5/5

경희궁 숭정전 바로 뒤의 자정문을 통과하면 보이는 건물로 편전이다.
경희궁이 이궁이라 그런지 숭정전바로 뒤에 여유 공간도 별로 없이 바로 자정문이 있고 문을 통과하자마자 바로 자정전이 보인다. 건물이 많이 아담하다. 또한 바로 왼쪽을 보면 실제로 출토된 전돌을 그대로 그곳에 위치시켜 복원을 진행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자정전은 1620년 광해군에 의해 완공되었다. 숙종이 승하했을 때에는 왕가의 관을 보관하는 빈전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또한 고종의 어진과 위패를 봉안한 장소로도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후 일제에 의해 자정전은 파괴되었으며 현재의 자정전은 현대에 복원한 것이다.

Gunnar C.

4/5

Unfortunately this was blocked off due to construction as of September 2022. Couldn't tell how much longer construction will be ongoing, but can't really see anything with the white walls and signage block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