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샌드 - 경주시, 경상북도

수쓰읍TV

프랑스 고메버터, 카라멜 등이 들어갔구요. 경주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첨성대가 샌드 겉면에 새겨져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메뉴는 경주샌드 딱 1종류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구요. 1박스 포장은 15,000원이며, 총 8개가 들어 있습니다. 원래 포장용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보니, 포장은 아주 깔끔하게 나옵니다. 차게 먹으면 더 맛있기 때문에 보냉팩에 포장을 해줍니다. 집에와서 냉장고에 잠깐 넣어놨다가, 시원한 상태로 먹어 봤는데, 제법 맛있습니다. 고소하고 달달한 게 우유랑 같이 먹기 딱 좋네요. 버터쿠키 특유의 목 막히는 맛도 있어서 1개 이상 먹으려면 마실것은 필수입니다.

​첨성대가 그려져 있는 것도 이쁘고,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하기 좋아 보입니다. 사실 버터바 같은 것은 좀 너무 느끼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경주샌드는 생각보다 덜 달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단맛도 있지만 그렇게 강하진 않고, 단맛 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강한 느낌이랄까요. 다른 버터바, 버터쿠키는 진짜 1개 먹으면 더 못 먹겠는게 많았는데, 경주샌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유나 커피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구요. 냉장고에 넣어서 살짝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해줘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 주기에도 정말 좋아보입니다. 경주 놀러가시면 한번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eungsik K.

테이크아웃 포장만 가능 하게 되어 있습니다.

황남샌드
경주샌드 외

여러가지 경주 기념품이 상당히 많이 있으나
경주라는것을 가장 잘 표현한것이 어떤것일까 라고 생각 했을때에는

황남샌드 보다 첨성대가 그려진 경주샌드로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위치도 그렇고
생각보다 엄청 메리트가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박스 - 8개 - ₩15,000
버터 쿠키 특성상 부드러운 식감을 기대했으나
첫 인상은 딱딱한 느낌이었지만
이내 부서지는 쿠키의 맛이 버터향이 상당하게 납니다.
하지만
음..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 찾을걸로는 생각 안하지만
와이프는 경주 와서 기념품으로써는
좋은거 같다 라는 말을 합니다.

김지훈

포장만 가능한 것이 꼭 기념품 사서 가는 것 같다.
포장도 냉동포장 권장이라 까다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은 나쁘지 않았다.

맛,가격, 포장 시 번거로움을 모두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기기는 어렵다.
그냥 경주에서 지나가다가 하나 까먹는 용도로 사먹을만하다고 생각.

Sara O.

제주 마* 샌드 비슷한 느낌..?
교리김밥 옆.
냉동보관 해야 함

소소한한라봉 (.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ㅛ. 다들 만족하며 맛잇게 먹었네요 ㅎㅎㅎㅎ

미밍냥

마케팅 느낌이지만 나쁘지 않는 맛.
냉동보관이며 선물용 추천! 주인분이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더 좋았음

네이브로주식회사

경주에서 샌드는 여기가 최고네요 경주여행 선물로 좋습니다

Seungtae C.

조금 특별한맛 샌드 느껴보세요 ~!
경주의 맛
황리단길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