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 남구, 부산광역시

G G.

부경대 못가면 가는 곳 교수들 교양 수준이 낮고 선배라는 인간이 문자로 협박해서 때려쳤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꽤 잘한 선택이었다 학생들은 괜찮은 학생들도 꽤 있었다 학생들이 무슨 잘못이겠나 부산 경남 지역에서 수능경쟁에서 밀려서 점수따라 들어와서 나름 잘해보려고 하는 애들인데

Hosang S.

아카데믹한 부분에서는 좀 떨어져도, 인물좋은 학생들이 많다는데 단 1회의 탐방만으로는 확인할 길 없었음. 타 전공에 비해 연영과가 상당히 강세이고 아웃풋도 눈에 뜨인다.

학교의 상징인 독수리가 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것도 놀랍지만 교내의 수많은 통로에 길고양이들이 학생들과 어울려 서식하고 있는 이콜로지컬한 분위기의 학교.

명일프로덕션

멀티미디어학과 가 특이한 전공이 많고 특히 가야 박물관이 유명하다. 건물이 아담하고 주위가 온통 산과 고층 아파트가 많다. 대학 주변으로 여러개의 대학교가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서비스가 좋은편이다.

오준영

주위에 대학로가 크고 좋다.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귀엽다.

BESA K.

활기찬 교내 편리한 휴식공간

손동명

약대 제외하면 안좋은 대학교

김상하

경성대 법정대학 5호관에서 열린 부산시민로스쿨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지 벌써 어언~~~학창시절도 생각나고 그때그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열심히 공부할텐데라는 생각을 ^^ 부산시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오픈된 고품격공부의 기회를 놓치지마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졸업장에 자격증에 모범상까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고치돈

부산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높은 인기를 차지한 곳을 고르라고 한다면 3손가락 안에 꼽을 수 것 같다. 대학로 주변에 오락거리, 먹거리, 가게, 학원 등 없는 것이 없어 접근성이 좋고, 삼삼오오 모여다니며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 나까지 신이난다. 하지만 그것들을 쟁취하기 위해 그만큼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보면 우린 행복하기 위해 일을 하는 건지 일을 할려고 행복을 찾는 건지 잘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조금은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