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우리마을 - 가평군, 경기도

유맘

최 애 힐링 공간
빵과 음료수는 너무 맛있고,
장소가 주는 힐링포인트들이 매력적이며
이곳에서의 시그니처 향에 매료되어
오감을 만족시켜줌

카페는 두군데있는데 조용히 말을 하지 말아야하는 곳만 못가봄
산쪽으로 산책로도 굿
식당 도서관, 기도실
지인들과 힐링하러갑니다.
숙박시설도 있는데 한번은 꼭 가보고싶어요.

완전 강추

신창길

작은 기도실이 인상적이었고 유럽 같은 건축물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우리마을 꼭대기의 산길을 조금 오르면 유럽형으로 디어진 가평우리마을의 풍경과 북한강의 풍경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점심으로 순두부찌게 한상과 뚝배기소불고기비빔밥을 먹었는데 정갈하고 정성이 느껴지는게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Jihoon S.

조용하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언덕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데 언덕을 오를수록 아래로 내려보는 뷰가 좋아져서 저에겐 좋은 언덕이었습니다.
시설또한 관리되고 있는 느낌이 많이 들어 좋았습니다.

Sukhoon K.

가평우리마을은 평생 힝들게 모은 재산을 장애인과 약자들을 위해 쓰기 바라는 분당우리교회 성도들이 조성한 마을 공동체입니다. 경건한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채플실, 침묵기도실, 힐링스테이 공간이 있습니다. 청평호를 내려다 보며 유명산 기슭에 산책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당우리교회(이찬수목사) 성도들이 재산을 출연하여 조성한 공간으로 평일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옵니다. 이용하실 경우에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김희준

제가 전번에 가평 우리마을식당으로 갈는데 답배로 필는데 없고 그리고 흡연실 도 없기 때문에 않좋아서요 그리고 흡연 해는 사람들 있서면 절대 가평우리마을식당 절대 갈지말세요 저는 가평 우리마을에 흡연실 또 만들고 해서면 더 좋겠다 그리고 흡연실 없기 때문에 너무나 송상해습님다 그리고 기쁜이 않좋아서요 그리고 소고기도 너무나 찍길고 못먹것는데 요

D S.

뉴욕사는데...
한국 방문시 분당우리교회도 들리고..
가평 우리마을도 가보고...
아무리 교회가 커지고 성도 많아도
교회 화장실은 너무 더럽고 오줌이 바닥에 질질...초신자들이 교회가면 얼마나 흉을 볼가요?
절.성당 가면 기본에 충실해서 화장실부터 청소하는데?
목사님 설교가 그리 좋은데 그많은 성도중 봉사할 집사님 장로님 없나요
내가 분당우리교회 성도 였으면 화장실 봉사 부터 했을거에요 목사님은 너무 위대해지고 유명해서 화장실 청소 못하시겠죠?ㅋㅋㅋㅋㅋ
분당우리마을?힐링? 고아나 마음이 상처 받은 사람들 치료요?ㅋㅋㅋㅋㅋㅋ
싸이트 10만에서 40만원 가까이 받는건 숙박업소인데요?ㅋㅋㅋㅋ
돈벌어서 마음에 상처 고아들한테 무료로 숙박제공 한다고요?ㅋㅋㅋㅋㅋ
하루먹고 살기도 힘든 아이들이 구먼곳을 대중교통 타고 가나요?ㅋㅋㅋㅋ
이찬수 목사님?
사업은 성도들이 하게 하고 설교만 하셔야죠
왜 숙박업수를 하세요
사업자도 처음엔 다른분 이름이엇다 지금은 이찬수 목수님으로 바끼엇네요
뭐 수백가지 이유가 있겟죠
왜 성경을 가르치 것이 본업이신데 숙박사업을 하세요
이젠 너무 유명해지시고 대단하셔서 아무도 목사님 한테 감히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없나요?ㅡㅡ
설교랑 현실하고 왜 이리 다르세요
분당우리 교회는 헌금통 안돌린다고요?ㅋㅋㅋㅋㅋ
초신자 여자친구가 분명이 체육관에서 예배 참석했는데 헌금통 돌린다는데요
물론 목사님도 완변할순 없지만....
매주 소호하시면서 설교하고 제발 우리교회만 오지말고 만명파송하니 다른교회 가라고!!!!
요세 목사님도 분당 우리 교회도 변질된거 깉아요!!!.
이 댓글을 목사님 보셧으면 좋겟어요..
가평 가실때마다 못느끼셧어요,?
주변은 다 유흥지도 모텔에 호텔에...
아무리 땅을 기증 받으셧어요.
물이 깊고 터가 자체가 안좋습니다!!!(주변 분이기)
마무리 단계때 공사중인 가평우리마을 방문하고 힐링보다 걱정이 앞서던요..
혹시라도 여름에 물놀이 할때 아무 사고 안나길 기도하고 왓습니다!!!!
한국인이지만 미국시민권이라 분당 우리교회가 뭘하던 아무 상관없지만..
멀리서 오랜시간 목사님 설교를 들은지라...
너무 걱정되서 글을 씀니다.

성도나 장로이름도 아닌 목사님 이름으로 숙박업을 하시다니요ㅠㅠㅠㅠㅠ

천국가서 꼭 왜 그랫는지 해명 하셔야 합니다!!!!

한금희

유럽의 작은 마을같은 느낌! 짜임새있게 요목조목 갖추어진 우리마을! 쉼과 여유 소망을 담으며 시간을 만들어가며, 유리집 안에서는 집밥같은 식사도 가능하고 맛있는 빵맛도 즐기며 담소도 나눌수 있는곳.

Joshua P.

켈리포니아풍의 건물이 언덕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24시간 채플룸이 있고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마을 도서관에서 조용히 독서와 공동체 드라마 성경 듣기도 좋다
저녁식사나 아침식사는 본 브랜드 식단이라 이미 조제된 느낌이 식사라 가격대비 맛은 평균이하다
힐링 찻집도 혼자 차를 마시며 묵상과 명상을 하기엔 좋아보였지만 15000원를 내고 잠시 머무르기엔 너무 단조롭다
음식: 보통이하
도서관: 매우 우수
채플륨: 우수
카페: 보통이상
분위기: 매우 우수함